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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영화계 시선은 DGC로… 교수 및 졸업생들 활약 빛나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7.09.29
조회수 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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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DGC)이 국내외 영화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교수 및 졸업생들의 작품이 연달아 관객과 만나며 호평 받고 있는 것이다.

■ 문소리 교수, 감독·주연 맡은 ‘여배우는 오늘도’ CGV 골든에그 지수 99%!


▲ 문소리 교수

DGC 문소리 교수의 감독 데뷔작 ‘여배우는 오늘도’가 비평가 및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 관람객의 리뷰와 차별화된 평가점수를 메기는 CGV 골든에그 지수 99%를 달성한 것이다.

이 작품은 유명 배우 ‘메릴 스트립’ 안 부러운 트로피 개수, 화목한 가정 등 남들 있는 것 다 있지만, 정작 맡고 싶은 배역의 러브콜은 더 이상 없는 데뷔 18년 차 중견 배우의 현실을 오롯이 담아낸 영화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문소리의 감독/각본/주연작으로 여성으로서의 삶과 직업으로서의 배우, 더불어 영화에 대한 깊은 사랑을 실제 자신이 연기하고, 연출하며 ‘배우 문소리’라는 인물의 스크린 밖 일상과 내면을 경쾌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아냈다.

■ 김태용 교수, 영화와 국악 접목한 공연 ‘꼭두’ 기대 한 몸에


▲ 김태용 교수


전통 예술과 영화가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새롭고 재미있는 공연이 오는 10월 탄생한다. 오는 10월 4일부터 22일까지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김태용 교수가 연출하는 ‘꼭두’가 관객을 찾아간다.

국악과 영화의 장르 결합이 만들어 내는 이야기에는 ‘꼭두’를 중심으로 한 어린 남매의 모험을 담았다. 할머니의 꽃신을 찾으러 떠난 남매가 예기치 않은 사고를 당하게 되고, 저승길목에 들어선 남매는 4명의 꼭두를 만나 꽃신을 찾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꼭두’는 길잡이꼭두, 시중꼭두, 무사꼭두, 광대꼭두 등 네 유형의 캐릭터로 등장하고, 이들은 각각 무대 위에서 음악과 노래, 춤으로 위로와 희망의 정서를 대변하며 국악의 다양한 매력을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김태용 교수는 “이번 초연 무대에서는 주인공의 현실 세계를 영화로 제작해 상영한다”며 “초연 후에는 공연의 주 무대인 ‘꼭두의 세계’ 부분까지 추가 촬영해 ‘국악 판타지 영화’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 임태규 감독(DGC 5기) ‘폭력의 씨앗’ 11월 개봉


▲ 임태규 감독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대상 및 CGV아트하우스상 수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임태규 감독(DGC 5기)의 ‘폭력의 씨앗’이 오는 11월 국내 관객과 만난다. 폭력의 씨앗은 휴가를 나온 주인공 ‘주용’이 하루 동안 겪는 사건을 통해 폭력이 인간 내면에 스며드는 과정을 서늘하고 집요하게 보여주는 영화다.

당시 “독립영화에서 웰메이드를 본 감동 (왓챠_김**)” “제한된 상황 속 최고의 긴장감 (왓챠_정**)” “서늘하고 불편한 영화를 기다리는 당신을 위한 영화 (인스타그램_zosung**)” 등 관객 및 네티즌의 찬사를 받았다. 그 기세로 제65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신인감독 경쟁 부문 진출, 제33회 바르샤바국제영화제 신인 경쟁, 제12회 파리한국영화제, 제32회 마르델플라타국제영화제 한국영화특별전에 초청되며 해외에서도 주목해 국내 개봉소식에 많은 영화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