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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단국, 꼭 다시 만나요” 진리‧봉사 교시 전한 사회봉사단
분류 행사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7.08.02
조회수 8,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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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캠퍼스, 캄보디아 및 네팔 찾아 교육봉사‧시설보수 등 시행
천안캠퍼스, 몽골에서 교육 봉사 및 노력봉사 실시
개교 70주년 맞아 글로벌 도전 정신 함양 위해 히말라야 트래킹 실시

하계 방학을 맞아 죽전캠퍼스‧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이 개발도상국에서 진리‧봉사 교시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 캄보디아에서 교육봉사, 시설 보수 공사 등을 실시하고 돌아온 사회봉사단 단체사진

죽전캠퍼스 사회봉사단은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프레이와 프라닥 초등학교를 찾아 다양한 교육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현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봉사활동 및 건물지붕 교체, 각종 놀이시설 교체, 페인트칠 작업 등 현지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주민과 지역교육청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엠립 지역에 위치한 무료 급식 봉사단체인 ‘다일공동체’를 찾아 현지 어린이 400여명을 대상으로 ‘밥퍼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지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캄보디아 시엠립 지역은 지난 2007년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래 우리대학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수행해 지역사회에 대학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성과를 얻었다.

[캄보디아 봉사 사진 모음]




이어 7월 18일부터 25일까지 2015년 네팔 대지진 당시 큰 피해를 입은 다딩(dhading) 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재학생 40여명으로 구성된 네팔봉사단은 다딩 지역 인근에 위치한 마힌드라 세컨드리 학교에서 현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교육봉사를 실시했다.

네팔봉사에 참여한 서동권(25) 총학생회 사무국장은 “열악한 교육 환경과 방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3백여 명에 달하는 전교생이 학교를 찾아왔다”며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학교와 멀리 떨어진 산골마을 곳곳에서 등교하는 어린학생들의 교육열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교육 봉사 후 지진 피해를 입은 으로 이 학교의 화장실 건축 지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어 재학생 및 교직원 50명은 7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래킹을 실시했다.

이번 트레킹은 개교 70주년을 맞아 글로벌 도전 정신 함양을 위해 열렸으며 안나푸르나 나야플에서 울래리, 고래파니, 푼힐, 빈티앤, 간디룩 지역을 트래킹했다.

개교 70주년 히말라야 원정대는 지금까지 국내 대학생 히말라야트래킹 가운데 최대 규모였다.

[네팔 봉사 및 트래킹 사진 모음]




정윤세 죽전캠퍼스 해외봉사단장은 “개교 70주년을 맞이해 실시한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대학 재학생들에게 자부심을 함양하고 대학의 역량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대학의 교시인 진리와 봉사의 정신을 해외에 알리고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해 나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은 6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를 찾았다. 봉사단원 및 통역봉사자 등 50명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은 울란바토르 탁힐트 122번 학교를 찾아 학생 300명에게 교육봉사를 실시했다.

4인 1팀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한국어, 체육, 미술, 과학 등 분야를 정해 교육내용부터 준비물까지 손수 준비해갔다. 현지 학생들 한명 한명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교육 봉사 외에도 벽화 그리기, 나무심기 등 현지 미화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봉사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몽골 봉사 사진 모음]





이일석 천안캠퍼스 해외봉사단장은 “우리 대학은 국내 몇 안 되는 몽골 학과를 운영하고 있고 몽골과 학술‧국제 교류를 하고 있다”면서 “몽골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더불어 사는 세상의 가치를 체득하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