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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대서 활약할 인재 함께 키우자" (사)대우세계경영연구회와 협약 체결
분류 교류협력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7.06.14 (최종수정 : 2017.06.26)
조회수 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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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글로벌 인재 공동 양성을 위해 14일 (사)대우세계경영연구회와 업무협약을 실시했다.

서울 대우재단빌딩에서 실시된 협약식에는 장호성 총장, 유경훈 교수(공학교육혁신센터), 김우중 前 대우그룹 회장, 대우세계경영연구회 장병주 회장, 박창욱 전무 등이 참석했다.

대우세계경영연구회는 과거 대우그룹의 ‘세계경영’ 이념을 계승, 발전시키는 단체이다. 특히 ‘글로벌 청년사업가(Global Young Business Man)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해외에서 사업가로 성장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 장호성 총장(오른쪽)과 대우세계경영연구회 장병주 회장(왼쪽)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했다.


우리 대학과 연구회는 협약을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 ▲글로벌 경영교육, 강의 등 교육 연구 개발 ▲연구 강사 교류 등에서 협력키로 했다.

장병주 회장은 “우리 연구회는 베트남, 태국, 미얀마 등 무궁무진한 성공 기회가 있는 개발도상국에서 활동할 예비 청년사업가들을 발굴하고 있다”며 “스펙은 전혀 보지 않는다. 기본적인 영어 실력과 글로벌 무대에 대한 도전정신만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학생들은 경비부담 없이 우리 연구회가 1인당 약 2천만 원 정도를 지원해 경영부터 현지언어 교육, 취‧창업 교육까지 모든 걸 책임진다”고 했다.

장호성 총장은 “우리 대학은 특히 베트남 호치민, 다낭 등에 있는 회사와 많은 산학협력 교류를 하고 있어 연구회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했다. 또한 장 총장은 “연구회의 우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대학 학생들이 세계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제가 직접 교수들을 만나 학생 및 졸업생들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 장호성 총장(오른쪽)과 김우중 前 대우그룹 회장. 김 前 회장은 우리 대학 장충식 이사장과의 인연을 소개하며 단국대와 대우연구회가 글로벌 인재 양성에 적극 노력하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