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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수·졸업생 발전기금 기부 연이어
분류 발전기금
작성자 홍보팀 김민배
날짜 2017.03.09 (수정일 : 2017.03.10)
조회수 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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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과 김혁수 교수 <70주년 역사관> 건립 기금 1천만 원 기부

해병대군사학과 졸업생 27,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1,296만 원 약정

교수와 졸업생의 남다른 애교심이 발전기금 기부로 이어져 단국인에게 훈훈한 울림을 주고 있다.

우리 대학 도예과 김혁수 교수가 <70주년 역사관> 건립을 위한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어 해병대군사학과 1기 졸업생들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1,296만 원을 약정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지난 8일 오후 2시 죽전캠퍼스 총장접견실에서 열렸다.


도예과 김혁수 교수(왼쪽)가 장호성 총장(오른쪽)에게 역사관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 교수는 "우리 대학의 <70주년 역사관>건립은 단국인에게 대학의 70년 역사와 창학정신을 공유할 수 있는 매우 뜻 깊은 일이라 생각한다이를 위해 벽돌 하나라도 보태는 마음으로 모금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 해병대군사학과 1기 졸업생 27명을 대표하여 고태원 동문(왼쪽)과 김동건 동문(오른쪽)이 장호성 총장(가운데)에게 발전기금 약정서를 전달하고 있다.

이어서 올해 졸업한 해병대군사학과 27명의 동문들은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1,296만원을 약정했다. 이들이 약정한 금액은 임관 후 매월 2만원씩 24개월간 납부하는 금액이다. 이 금액은 해병대군사학과 장학금으로 조성되어 해병대군사학과 후배들에게 전달된다.

고태원 동문은 우리 해병대군사학과 학생들은 입학 때부터 졸업까지 장학혜택을 받으며 해병대 장교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할 수 있었다“적은 금액이지만 후배들이 자랑스러운 해병대 장교가 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장호성 총장은 이 자리에서 김혁수 교수에게
“교수님의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 뜻을 받아 단국인에게 자부심을 줄 <70주년 역사관>을 세우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해병대군사학과 동문들에게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동문들이 모교에 대한 사랑을 이렇게 한마음으로 단합할 수 있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밝히며 "군 생활 동안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탁월한 해병대 장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지난 222일 '2017학년도 봄 학위 수여식'에서 제 48대 총학생회장 강성진 동문(경영학부 졸업) 외 총학생회 임원진 일동이 어려운 환경 속에 학업을 이어가는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1백만 원을 기탁했다.

48대 총학생회는 지난 한해 총학생회 활동을 하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등록금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이 기탁한 금액은 추후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선발하여 학업보조를 위한 장학금으로 지급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