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자원과학대학 식량생명공학과

  • 전화번호: 041-550-3620
  • 위치: 생명자원과학대학 201호
  • 소개

    전통적인 식량은 주로 쌀, 보리, 밀, 콩, 옥수수 등 작물을 뜻하나 현대적인 식량의 개념은 녹색식물이 광합성하여 생산하는 모든 생물에너지(Bio-energy)를 뜻합니다. 식량생명공학과는 곡물을 주로 하는 식량작물은 물론 채소과 과실, 산업용 재료인 특용작물, 약용작물, 가축의 먹이가 되는 사료작물, 그 밖에도 먹을거리로 이용되는 모든 식물과 그 생산물을 대상으로 생명공학 기술을 적용하는 학문입니다. 과거의 식량생산업은 영세하교 낙후된 1차산업이었으나 이제는 고도의 생명과학 및 정보과학기술이 투입되는 첨단종합산업, 건강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식량생명공학과는 고품질의 먹을거리를 안정적으로 생산ㆍ공급ㆍ이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분야를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첫째 유전학을 기초로 하여 우수한 유전자원을 활용한 고품질 종자 개량 및 슈퍼식물의 창조, 둘째 식물의 다양한 생리생화학적 이해를 토대로 식물을 재배하는 첨단기술 또는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의 개발, 셋째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유전자를 조작하여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식물종을 개발하는 등입니다. 이와 같은 식물종의 고품질, 다수확 생산을 위하여 적정한 작물기상 및 생태환경조건을 공부하고 연구합니다. 또한 고품질ㆍ안전식량의 품질관리 및 유통 전문인도 양성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 학과에서는 작물유전육종학실험실, 작물재배생리학실험실, 식물분자생물학실험실, 식물신소재개발실험실, 작물환경ㆍ생태실험실을 두어 학생 실습과 연구의 폭을 넓혀주고 있습니다.
  • 필요한 적성

    우리 학과의 교육목표는 미래의 식량산업 및 생명공학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21세기 식량산업에 종사하려는 학생은 인간ㆍ자연ㆍ생명을 중시하는 소양을 갖추고 성실한 자세로 꾸준히 노력하며 지식을 습득하려는 자세를 필요합니다.
  • 졸업 후 진로

    식량생명공학과의 졸업생들은 식량산업 및 생명공학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여 식량의 생산 및 이용과 관련된 연구기관, 행정 및 지도기관 등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또한 종묘산업체, 농산업체, 식품업계는 물론 생명공학 관련 연구기관 및 산업체에서 미래 첨단 식량자원의 개발과 이용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상거래 및 유통관련 공부를 첨가하여 농축산물 유통업체에서도 일할 수 있으며 식량 관련 벤처창업도 가능합니다. 그 외 환경단체, 소비자단체 등 공익기관에 진출하거나 스스로 첨단 농장 등을 경영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