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기술대학 식품공학과

  • 전화번호: 041-550-3560
  • 팩스: 041-559-7868
  • 위치: 제2과학관 517호
  • 소개

    식품은 인간의 생명유지를 위한 에너지와 영양의 공급원으로서 일상생활 중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오늘날 식품공학의 발전은 이러한 전통적인 개념 외에도 인간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 및 치료에까지 식품소재를 활용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뿐만 아니라 녹색혁명이라고 표현되는 생명공학의 발전 또한 식품공학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는 인류가 봉착하고 있는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1988년 개설된 식품공학과는 이와 같은 학문적, 사회적 추세에 따라 기능성 식품소재 및 가공식품의 개발, 수입농산물의 대체물질 개발, 생리활성물질과 효소 등 다양한 유용물질을 탐색·개발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에 기여하는 데 교육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을 생산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식품공학적 지식과 미생물공학, 식품화학, 식품공학, 식품가공학 및 향미화학의 5개 분야에서 교육 및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 필요한 적성

    식품공학은 화학과 생화학, 생물학(특히 미생물학) 등 자연과학을 바탕으로 한 공학분야로서 무엇보다도 사물현상에 대한 관찰과 실험을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과를 선택하려는 학생은 평소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며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향해 꾸준히 매진하는 성품이라면 소질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국민건강을 위해 반드시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을 공급한다는 책임의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 졸업 후 진로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에 이바지하기 위한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식품공학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지속·발전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분야로서 식품공학 전문가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 학과 졸업생의 취업률은 거의 100%에 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수의 식품회사에서 근무하거나 한국식품개발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식품의약품안전청 및 생명공학연구소 등 연구기관에서 연구활동을 할 수도 있으며, 공무원이 되어 식품정책을 기획하는 분야에서 활동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식품을 개발한다면 벤쳐사업가가 될 수도 있고 대학원에 진학하여 보다 깊숙한 전문분야의 연구를 통해 학계로 진출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