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학 특수교육과

  • 전화번호: 031-8005-3802
  • 팩스: 031-8021-7228
  • 위치: 사범관 321호
  • 소개

    우리 특수교육과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특수교육대상아동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특수교사 양성을 목적으로 1971년 우리나라 최초로 설립되었다. 설립 이후 특수교육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여 왔으며 보다 발전적인 교사양성을 위하여 일반대학원의 특수교육전공과 및 특수교육대학원과의 연계 하에 전문적인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전문가를 배출하여 왔다. 우리 학과에서는 초등특수교육교사와 중등특수교육교사를 양성하고 있는 데 이를 위해서는 특수교육 관련법에 규정되어 있는 기본이수과목(예, 정신지체아교육, 지체장애아교육, 학습장애아교육, 청각장애아교육 , 중복·중증장애아교육 등)을 공통으로 이수하게 전공 심화 과목(예, 특수교육사철학, 언어치료, 재활의학, 학습장애아심리, 점자와 보행훈련, 수화, 직업재활 등)을 선택적으로 이수하게 된다. 또한 초등 특수교육을 전공하게 되면 일반초등교육관련 과목을 이수하고 중등특수교육전공의 경우, 중등 표시과목에 해당하는 과목을 이수하게 된다.
  • 필요한 적성

    특수교육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교사가 갖추어야 하는 자질과 소양을 갖추어야 한다. 장애를 가지고 있는 특수교육요구학생의 교육적 요구는 매우 다양하므로 이를 위한 교육적 지원은 개별화되고 특수화되어야 한다. 따라서 특수교육교사는 일반교육교사가 갖추어야하는 적성보다 더 높은 수준의 소양을 갖추어야 한다. 특수교육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흔히 생각되는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 교사로서의 건전한 교육철학, 높은 수준의 헌신과 열정과 같은 정의적 차원뿐만 아니라 우수한 교육적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수준 높은 교양, 폭 넓은 지식, 자신만의 특기를 가져야 한다. 특수교육교사가 되기 위한 적성은 타고난 것이라고 하기 보다는 특수교육교사가 되어가는 과정 속에서 그러한 적성과 소양들은 길러질 수 있다.
  • 졸업 후 진로

    특수교육과는 기본적으로 초등특수교사와 중등특수교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때문에 졸업을 하게 되면 일선 교육현장에서 초등특수교사와 중등특수교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 자격증 취득 후 교원임용고사를 통하여 국·공립학교 교원으로 진출할 수 있고, 사립특수교육기관에도 진출할 수 있다. 교원의 진로 이외에도 특수교육 관련 전문 직종에의 진출의 기회도 가질 수 있는 데,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교육전문직, 장애인복지관, 장애인 단체 등의 관련 기관이 해당된다. 또한 우리 학과를 졸업한 후 국·내외의 대학원을 마치고 대학의 강단에서 예비특수교사를 가르치는 교수동문들도 많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