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경대학 경제학과

  • 전화번호: 031-8005-3380
  • 위치: 상경관 312호
  • 소개

    사회과학의 핵심 분야인 경제학은 경제주체가 자원을 이용하여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 분배, 소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효율성과 공평성을 지향하는 실천적 사회과학으로서 경제학은 200년이 넘는 시간을 지나는 동안 이론적 체계가 정교하게 확립되어 오늘날 '사회과학의 여왕'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경제학과는 인간의 기본활동인 경제활동을 분석, 연구함으로써 보다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고 나아가 지구촌 시대의 국제화, 블록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도모하며, 아울러 우리나라가 세계경제에서 국가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진복지국가로 발돋음하기 위한 이론적 기초와 실증적 분석능력을 교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경제의 글로벌화와 인류의 복지, 그리고 공존에 이바지하여야 한다는 확고한 가치관에 따라 경제 및 관련분야에 종사할 교수 및 연구인력의 양성은 물론 경제학적 분석능력을 갖추고 사회 각 부문에서 실무자로 활약할 인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 필요한 적성

    냉전체제가 종식되고 정보화 시대가 되면서 국가나 사회의 여러 문제가 경제문제로 집약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부의 정책담당자나 기업의 경영자는 물론 일반 개인도 경제학적 마인드를 갖추는 것이 보다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경제문제를 바라보는 객관적인 시각을 확립하고, 문제를 분석하는 동시에 그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으려면 경제이론에 대한 이해와 실증적 분석능력을 갖추어야만 합니다.
    경제학과를 선택하려는 학생들은 냉철한 이성과 예리한 통찰력 그리고 이와 더불어 뜨거운 가슴이 요구되므로, 경제학 과목은 물론 인접 사회과학 및 역사에 대한 소양을 갖추고, 분석도구로서 수학 및 통계학 그리고 컴퓨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도 필요합니다.
  • 졸업 후 진로

    사회과학분야의 기초학문이자 문제해결을 위한 응용학문으로서 경제학의 위상은 계속 높아만 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경제학이 차지하고 있는 분야는 사회의 거의 모든 부문에 해당되고 있습니다.
    우리 학과를 이수한 학생들은 지금까지 대학은 물론 연구소, 기업, 정부기관, 금융계, 언론계 등 거의 모든 분야에 진출해 왔습니다. 또한 문화 및 레저산업, 의료 및 보건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새로운 산업이 발전하고 투자분석, 자원평가, 전자상거래 등 새로운 직업분야가 등장하면서 진출분야는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경제학과에서 연마한 이론과 방법을 다른 사회과학 분야에 응용하기 위하여 복수전공을 이수할 수 있으며, 대학원에 진학하여 보다 전문적인 연구 및 학술활동으로 나아갈 수도 있고 경제학을 필수로 요구하는 국가고시(재경직, 공인회계사 시험, 공인노무사, 변리사, 사법고시, 외무고시 등)에 응시하거나 공공기관 및 일반 기업체에 취업하는 경우, 또는 개인사업을 영위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