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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무궁화무용단 방문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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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헝가리 무궁화무용단 예방단을 접견하였다. 이날 예방에는 김재환 한국문화원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Zsuzsanna 단장을 비롯한 15명의 무궁화무용단이 함께 하였다. 무궁화무용단은 2013년 자발적으로 결성된 한국전통무용동호회로써 우리대학은 2014년 헝가리 무용단공연을 계기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비서팀

한국무용협회 감사패 증정

2017.01.1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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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죽전캠퍼스 접견실에서 국내외에 한국무용을 널리 알린 공로에 대한 감사패를 한국무용협회로부터 수여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무용협회 김복희 이사장(한양대 명예교수), 김정희 사무국장과 우리대학 무용과 교수일동이 참석하였다.

비서팀

YTN '콘텐츠 교류 및 학생복지 증진' 협약 체결

2017.01.11

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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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상암동 YTN 본사에서 ‘콘텐츠 교류 및 학생복지 증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호성 총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김용빈 대외협력처장, YTN 조준희 사장, 이홍렬 상무 등이 참석했다.

비서팀

2016 한중의약산학협력포럼

2017.01.11

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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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중국 연달그룹 초청으로 북경에서 개최된 2016 한중의약산학협력포럼에 참석하였다. 포럼은 우리 대학과 북경대의 산학협력 성공사례 발표와 함께 한중 의약시장현황 및 국제협력 사례, 한중 의약품 인허가 현황 및 국제인허가 대응전략 발표가 함께 진행됐다

비서팀

‘단국, Dream 2016’ 후원의 밤

2016.10.21

3,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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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화),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단국, Dream 2016’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렸다. 김동호 대학발전자문위원장(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대학원장), 장충식 이사장, 장호성 총장과 대학 발전과 인재양성에 뜻을 같이 한 후원자, 잠재적 기금 기부자, 정·재계와 문화계를 아우르는 동문 등 교내외 귀빈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호성 총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후원자들의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후원자들의 감사한 마음에 보답하는 길은 창학 이념에 부합하는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라 믿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비서팀

개교70주년기념 엠블럼 및 캐치프레이즈 당선자 시상

2016.10.21

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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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금), 죽전캠퍼스 집무실에서 개교 70주년 기념 엠블럼 및 캐치프레이즈 당선자(예술대학 전진표 강사 등 6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비서팀

역사관신축 기금전달식

2016.10.21

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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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목), 천안캠퍼스 치과병원 총장집무실에서 70주년 기념 역사관신축을 위한 기금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건립기금을 기부한 교수는 김인호 교수(생명자원 과학대 동물자원학과) 1억원, 윤성탁 생명자원과학대학장 1천만원, 이영기 보건간호대학장 1천만원, 외국어대학 몽골학과 교수 일동 1천만원, 외국어대학 중동학과 교수 일동 2천만원 등이다.

비서팀

수원지방법원 방문단 예방

2016.10.20

4,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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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화), 수원지방법원 배준현 수석부장판사 일행의 예방을 접견하였다. 이날 배 수석부장판사 일행은 대학원동 319호에서 법과대학이 주관한 ‘판사가 들려주는 진로특강’ 강연 콘서트에 참여하였다.

비서팀

총동창회 골프대회

2016.10.20

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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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목), 소피아그린C.C.에서 개최된 제9회 총동창회장배 단국가족 골프대회에 참석하여 동문들과 함께 운동하고, 만찬을 가졌다. 이날 동문회는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을 모금하여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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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학기 정년퇴임식

2016.10.20

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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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화), 죽전캠퍼스 인문관 소극장에서 2016학년도 1학기 교직원 정년퇴임식이 열렸다. 이번에 정년(명예)퇴임을 맞이한 교직원은 지동선 교수(공과대학 파이버시스템공학과)를 포함한 교원 5명, 직원 4명이다. 장호성 총장은 “그동안 열정으로 우리 대학 발전에 기여하고 오늘날 단국대를 만들어주고 아름답게 떠나시는 교수님 및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린다”면서 “여러분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대학의 전통과 개성을 바탕으로 단국대를 글로벌 명문대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축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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