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주선기념박물관 소개

단국대학교 박물관은 1967년 11월 3일 개교 20주년 기념일을 맞아 ‘단국대학교 부속 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이후 한국복식사 분야의 개척자이며 민속학계의 권위자인 고(故) 난사 석주선(蘭斯 石宙善)박사께서 일생을 통해 연구하고 수집한 전통복식 및 민속 유물 3,365점을 기증받아 1981년 5월 2일 ‘석주선기념민속박물관'을 개관하게 되었다.

석주선기념박물관이 개관하면서 민속ㆍ복식 분야의 유물을 소장하고 전시ㆍ연구하는 ‘석주선기념민속박물관'과 고고ㆍ미술 분야의 유물을 소장하고 연구ㆍ전시하는 ‘중앙박물관'으로 나뉘어 운영되었으며, 1999년 3월 양 박물관이 ‘석주선기념박물관(石宙善紀念博物館)'으로 통합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1년 11월에는 문화관광부에 의해 「문화기반시설 관리운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석주선기념박물관 소개

2007년 8월 석주선기념박물관은 죽전캠퍼스에 신축 건물을 완공하고 이전사업을 추진하였다. 좌측 건물은 고고·미술관, 우측 건물은 민속·복식관으로 나누어 4개의 전시실과 3개의 수장고를 마련하였다. 2층에는 관장실, 학예연구실, 사무실, 복원실, 세척실, 서고, 자료실 등을 갖추었다. 단국대의 캠퍼스 이전에 따른 18개월간의 유물정리 작업을 마치고 2009년 4월 14일에 신축 개관하였다.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4,844㎡ 규모로 새롭게 문을 연 석주선기념박물관은 3개 수장고에 약 4만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그중 1,500여 점을 엄선해 고고·미술관, 민속·복식관 등 4개 전시실에 전시하였다.

2013년 5월에는 2012년 이관된 홍난파 선생 유물을 정리하여 난파 홍영후 전시실을 개관하였다. 2014년 3월에는 수장고를 증축하였으며 특별전시실이 개관되었다. 2014년 4월에 2013 경기도 박물관 미술관 지원사업 전시분야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구글 컬처럴 인스티튜드 파트너쉽을 체결하였다. 2017년 6월에는 Google Art & Culture '우리는 문화를 입는다'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하였으며 2018년 12월 국립민속박물관으로부터 2018 K-Museum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행사와 소통을 통해 대외적으로도 인정받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2013년 3월 교사자료팀이 박물관으로 통합되었으며, 그간의 자료를 연구 정리하여 <단국대학교 70년사> <단국발전사>를 발간하였으며, 2019년 11월에는 신축된 단국역사관 2층에 우리 대학 72년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학역사관」을 개관했다.  대학역사관은 해방 후 최초의 4년제 정규대학으로 개교(1947년)했던 당시부터 서울 한남동캠퍼스 시대 → 천안캠퍼스 개교 → 죽전캠퍼스 이전에 이르는 72년 성상을 압축해 사료중심 전시공간으로 꾸며졌다. 3개의 전시실로 구성된 전시공간은 대학설립취지문으로부터 시대별 문서와 사진, 유물 등이 전시되어 오늘의 단국대가 있기까지 각고의 노력과 헌신으로 대학을 발전시켜 온 모든 단국인들을 만날 수 있으며 그 만남을 통해 민족사학의 자부심을 지키며 새로운 미래의 출발을 다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 여는날 :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일간. 특별전 기간에는 매일 개관
  • 시   간 : 10:00 ~ 16:00
  • 쉬는날 : 국경일과 공휴일, 본교의 여름 및 겨울방학 기간 및 그 밖에 본 박물관에 특수한 사정이 있을때 휴관한다.
               단, 본 박물관의 사정에 의하여 특별한 경우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