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소리(소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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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06 Feb 2024 16:17:18 +0900

건축대학이 없어진 이유

Sat, 27 Jan 2024 19:24:55 +0900

건축학과 학생으로서 건축대학이 건축학부로 축소되고 공과대학으로 편입되었지만 실질적인 혜택은 고사하고 UAUS라는 전국 건축 대학 대회에서 단국대이름으로 출품도 못하는 상황이 올 정도입니다. 그리고 공과대학 학생이라면 누구나 쓸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의 3D 프린터를 건축학전공 학생은 못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총장님이 알려주십시오. 건축대학이 왜 사라졌고, 이로 인해 건축학과 학생이 얻는 혜택이 무엇인지 알려주십시오.

인문관 콘센트 점검 부탁드립니다.

Fri, 01 Dec 2023 21:05:33 +0900

인문관 521 강의실 뒷편 아래 콘센트에 전기가 흐르고 있어 감전당했습니다. 안쪽에서 단자부가 튀어나와있는 것 같은데 전류가 바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다른 학우분들의 피해가 없도록 교체해야할 것 같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단국대에 문화예술정보융합교육원이 있나요?

Thu, 09 Nov 2023 16:32:48 +0900

현재 김선명씨는 해촉이 되었고 단국대에서도 사표를 낸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젠 단국대와 전혀 관련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양재수교수와 활동을 하면서 단국대 교수라고 말하며 다니네요. 어떤 기사에는 본인이 단국대 문화예술정보융합교육원장이라고 합니다. 단국대에서는 뭐하고 있나요? 대학원생 20명은 이런 기사들을 볼때마다 화가 납니다 학생들을 두번 죽이는것입니다. 김선명은 강의도 못하고 논문지도도 전혀 하지못합니다. 이사람이 어떤 경로로 교수가 되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김선명보다 훌륭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정신 이상한 사람을 교수로 앉혀놓고 우리를 힘들게 하십니까. 단국대 제발 열심히 일해주세요. 학생들 힘들게 하지 말아주세요. 무책임하게 구경만 하지 말아주세요.

강의실이 너무 덥습니다

Wed, 27 Sep 2023 12:28:07 +0900

안녕하세요. 글로컬산학협력관 501, 518에서 화, 목 pm5:00-10:30까지 수업듣는 학생입니다. 2주째 더위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우선 10월 중순까지는 작동할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꿔주시면 좋겠습니다. 몇번 말씀드렸고 딱 한번 에어컨 작동시켜주시더라구요. 학생과 교수님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대형선풍기를 설치해주세요.

초빙교수는 징계 못받나요?

Sat, 16 Sep 2023 13:31:28 +0900

초빙교수는 징계를 받을수 없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문화예술메타버스센터장 아직도 K씨인가요?네이버에 그렇게 프로필수정을 하더니 학교 그만뒀으면서도 단국대를 못떠나는 미련 어쩌면 좋죠?

Wed, 30 Aug 2023 13:19:53 +0900

김선명씨는 대학교에서 해촉도 되고 해임도 된걸로 아는데 왜 아직도 네이버 프로필에 수정이 안되어있을까요. 수정을 요구합니다. 병적으로 또는 집착하면서 네이버 프로필을 연예인보다더 수정해온 김선명인데. 학교에서 짤리고나니 왜 프로필이 멈춰있는지 도저히 이해안됩니다. 불쾌합니다. 단국대학교(초빙교수, 문화예술메타버스센터장)이라고 적혀있는 프로필을 당장 지우라고 민원 들어온다고 해주세요. 명백한 허위사실 아닙니까

K교수관련 감사결과 언제 나오나요?2학기 수강신청기간이 시작되었는데 K씨가 단국대에서 교양과목3개를 강의하는 꼴 못봅니다.

Thu, 10 Aug 2023 02:07:08 +0900

감사결과 너무 늦게 나오는거 아닌가요 김선명씨 해임과 징계 빠른시일내에 진행시켜주세요. 수강신청전에 해결되길 바랬는데 2학기때 김선명씨가 3개의 교양과목을 강의하는 꼴 못봅니다. 다른 피해자가 발생되는걸 원치않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천캠 자연1관 누수문제좀 해결해주세요...

Mon, 31 Jul 2023 16:30:38 +0900

장마가 지나갈때마다 지하 동아리방에 비가 새곤 했는데... 갈수록 점점 더 심해지는거 같네요. 이젠 다른 방들도 새고있고... 지하 들어가면 곰팡이 냄새가 불쾌할정도로 납니다 빨리 누수 문제좀 해결해주세요... 이러다 2학기에 집단 폐렴 걸리겠어요

단국대 ㅁ화예ㅅ대학원 교수 해촉된 사람. 양심도 없나봅니다. 네이버에 프로필을 오늘 또 수정했네요. 망상에 빠진 A씨는 본인이 단국대 센터장, 단국대 문ㅎ예ㅅ대학원 교수라고 끝까지 적어놓네요. 이미 새로 초빙교수님이 오셨는데 새로오신 분에 대한 예의가 없네요.

Wed, 19 Jul 2023 20:27:57 +0900

김선명씨좀 제발 그만 발악하라고 해주세요. 슈퍼모델 출신처럼 사실인걸 올려야지 왜 이런거는 빼고 사실이 아닌것만 올리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해임진행 신속히 해주지 않으면 8월부터 1인 시위 시작할 예정입니다. 단국대 부끄러운줄 아세요. 주임교수 자질도 안되는 사람 초빙한것에 대해 책임지세요.왜 그사람이 초빙교수가 된거죠?강의10분도 못합니다.

Tue, 18 Jul 2023 21:12:38 +0900

김선명은 사람도 아닙니다. 감사기간에도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려고 발악하지만 이미 진실 관련된 증거들이 이렇게 많은데 학교에선 아직도 뭐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8/18 감사결과나온다는데 지칩니다. 김선명은 해임되고 징계까지 받으며 성적장난친것도 원래대로 돌려놔야합다. 저는 8월달부터 1인 시위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청와대, 국회의사당, 용인시청, 단국대 정문, 교육청 앞에서 시위할 예정이며 스케줄 조율까지 끝난 상태입니다. 학교에서 감사 결과와 김선명 해임에 늦장을 부릴수록 학생들은 세상에 나가서 소리를 낼수밖에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자질없는 교수 해고하지않는 학교_늦장처리_학교는 이런 불명예 괜찮은가?

Mon, 17 Jul 2023 03:12:01 +0900

[단독] “부당한 행동에 침묵하지 않는다”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시끌’ < Investigative Report < 기사본문 - 투데이코리아 (todaykorea.co.kr) 학생들과 학교에 불명예를 안겨주는 이런교수 빨리 해결하진 않는 이유.. 뭘까요?

해촉당한 초빙교수에게 성적평가 권한부여 _ 결과는 F로 성적테러 _학교 문제없나요?

Mon, 17 Jul 2023 03:06:47 +0900

저는 문화예술대학원 예술치료학과 4학기 한명화입니다. 김선명교수는 그간의 불법 부당한 행위에 대해 학생전원은 탄원서 작성을 하였고 23년 6월 20일 해촉되었습니다. 그리고 7월 3일 성적확인 공지가 떴으나 성적확인이 안되었고, 7월 4일 확인시 본인이 전혀 강의하지않은 대리강의과목(예술재활치료세미나) 논문지도하지 않은 연구지도 2 두과목 전부 B+(88점) 이었습니다. 사실확인이 필요하여 실제강의한 교수와의 전화통화로 과목점수를 확인하니 A+를 줬다 전화로 전달받았습니다. 보복성 학점으로 밖에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그리고 7월 7일 논문마지막 정정기간날 학점 변동이 있다는 학우들의 톡에 학점을 확인해보니 저는 두과목 전부 F학점이었습니다. *실제 강의한 외부강사(김준형_예술재활치료세미나 강의)가 김선명교수에게 전달한 성적점수 증거를 함께 첨부로 보냅니다. 실제 두과목 모두 강의도 하지 않았으며 김선명은 6월 20일 해촉이 되었는데도, 강의평가를 하도록 놔둔 학교측의 결정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7월 10일 교학팀에 전화하여 이런사항을 전달하고 해결방법을 문의하였으나 학점은 교수의 고유권한이기에 어떻게 할수 없다라는 답변만 전달받았습니다. 그렇다면 학생들의 보복성 학점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답변을 7.14일까지 달라고 요청하였고 전화를 준다고 하였으나 전화는 오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저는 두통과 심장이 쿵쾅거리고 정신적 스트레스와 수면장애로 7월 11일 병원방문하여 비타민과 수액을 주사하고 수면제와 심혈관질환약을 처방받아 복용중입니다. 정식 주임교수도 아닌 교양학과 초빙교수를 문화예술대학원 예술치료 주임교수직으로 결정한 것에 대한 학교측의 채용절차와 이사람의 자질에 대해 검증이 있었는지도 학교측은 학생들에게 해명을 해주길 바랍니다. 저는 이런 성적테러상황을 묵과한 학교측의 안일함과 보복성 F학점이라는 불명예를 학생들에게 안겨주고 이에 대해 학점은 주임교수의 권한이고 답이 없다라는 대답으로 일관, 신속하게 처리하지 않은것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7월 31일까지 성적테러에 대한 조치를 해결하지 않을시 저는 김선명교수, 학교측을 상대로 정신적 물질적 손배배상 등 내용증명 발송 및 어떠한 법적절차도 불사할 계획입니다.

성적 테러에 학교는 잘못된 점을 찾아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Sun, 16 Jul 2023 16:38:42 +0900

해촉된 교수님이 성적 정정기간 마지막 날 마감시간 끝날 때에 수정하여 다수에게 f로... 이에 이의 신청을 하여도 학교 관리측은 교수님의 고유권한이라는 답변뿐입니다 잘못된 것이 있다면 수정을 하셔야지요 똑같은 답변만 계속 하실 건가요? 어떠한 상황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계실건가요? 단국대학교 이름에 먹칠하실건가요?

명백한 학칙 위반, 학생 인권 유린을 일삼은 교수에 대한 징계를 촉구합니다.

Thu, 13 Jul 2023 19:07:29 +0900

단국대 <김** 교수> 학교측의 공정한 조사를 부탁드림과 동시에 이에 대한 징계와 해임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1. "김**” 으로 개설된 교과목에 정년이 지나 적법한 절차로 채용이 불가능한 강사를 개인적으로 계약하여 본인 대신 대리로 강의하게 하였으며, 이같은 사실을 외부나 교학처에 알리지 않도록 수강생들을 통제. (22년 2학기 사진치료 / 23년 1학기 예술재활세미나) 2. 논문지도 불성실로 전공내 논문석사 졸업생이 한 명도 없으며. 외부에서 논문지도가 가능한 박사를 섭외하여 학생들이 비용을 지불하고 논문지도 받도록 설계. (23년 1학기 4학기, 5학기생 - 논문지도비 입금함 / 이체내역 확인 가능) 3. 학교 절차로 채용된 강사외에 어떠한 검증 절차도 받지 않은 미등록 강사를 추가로 섭외하여 같은 교과목에 강의 기회 제공하고, 등록강사와 수업을 나누도록 설계. (22년 2학기, 23년 1학기 음악치료 관련 교과목) 4. 청탁금지법 위반: 본인을 위한 축하 화환 배송을 재학생에게 직접적으로 지시 및 요구. _ (생일 공개를 통해 간접적 선물 요구) 5. 교과목 강사가 소속되어 있는 학회/협회의 민간자격증을 학교 승인없이 불법적으로 운영. (미술심리상담, 사진치료, 트라우마치료, 음악치료등의 자격증을 2년간 돈 받고 발급함) 6. 원우회 임원, 전공대표, 교과목 반장, 일부 학생들에게 장시간의 일방적 갑질 전화 및 주말, 평일 / 시간대 상관없이 잦은 전화 돌리기로 재학생들 언행과 분위기 감시. 해촉이후에도 여러 학생들에게 전화와 카톡을 지속적으로 하는 중. 7. 본인이 개설한 예술치료 네이버 카페에 전공과 무관한 개인 골프 및 비즈니스 사진을 게시하고 있으며, 본인 게시글에 학생들의 반응 댓글 간접적 유도. 8. 모든 교과목 카톡방에 본인 초대 지시 / 본인이 포함된 전체 재학생 카톡방만 허용하며 본인 없는 재학생 카톡방은 폐쇄 지시 / 대학원 모집 포스터- 카톡 프로필로 홍보 지시 9. 학점 요건을 모두 달성한 학생들에게 교수의 권한을 남용하여 "F"를 주었으며, 성실하게 교과목을 이수한 다수의 학생에게도 매우 부당한 성적 부여. (23년 1학기 성적정정 및 이의신청 마지막날에 기습적으로 학점을 임의로 수정하여 A+->F / B->F / B->C와 같이 변경한 후 성적 마감처리) 10. 지금까지 침묵할 수 밖에 없던 이유 전공내에서 벌어지는 불합리한 상황에 대해 발설하지 못하는 분위기를 조성. 교학처에 건의사항과 민원제기를 하지 못하도록 매학기 통제 및 지시. 민원을 제기한 학생이 있을 경우에는 제보자를 알아내어 개인적으로 연락 취함. 김** 교수는 자신의 위치를 이용하여 학생들에게 군림하였으며, 통제된 전공 운영 방식으로 인해 불법적 행위들을 보고도 교학처에 안전하게 제보할 수 없었습니다. 재학생들 간의 솔직한 소통이 이제야 이루어져서 공동행동으로 김** 교수의 해임을 위해 단합하였고, 우리는 학교측의 공정한 조사를 부탁드림과 동시에 이에 대한 징계와 해임을 촉구하는 바입니다.